아이폰 탈옥 (탈출) 하나 하나 따라하면 초보도 할 수 있다!

오늘은 아이폰 탈출을 실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한번 소개해 볼 까합니다. 단, 이전 포스트에서도 말씀 드렸듯 자유라는 단어는 큰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탈옥 방법은 이미 온라인에 많이 공개되있는 자료로 제 지인들중 탈옥을 원하는 분들을 돕고자 작성된 것이니 만큼 이를 활용하다 발생하는 모든 문제와 책임은 활용한 당사자에게 있음을 먼저 공지 드립니다. (꼭 이점 참고하시고 자유에 대한 책임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1. 아이폰 탈옥 Blackra1n (jailbreaking) 방법이 주로 쓰입니다.  가장 일반화 되어 있고 비교적 이전 탈옥 방법들에 비해서는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 최근 아이폰 OS 3.1.3 버전으로 펌업하신 분들에겐 해당되지 않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Blackra1n 지원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http://www.blackra1n.com/



(2) 아이폰을 연결한 컴퓨터의 OS에 따라 아이콘을 클릭하여 다음 이미지의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3) 위 파일을 다운로드한 뒤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위 파일을 실행합니다. (만약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고 자동 실행이 된다면 아이튠즈를 종료하고 해야 합니다.)



(4) 파일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팝업이 노출되며 실행 버튼이 노출됩니다. 그럼 실행버튼을 눌러 해킹을 실행합니다.



(5) 그럼 위와 같이 복구 모드로 진입한다는 메시지가 노출됩니다. (그냥 진행하시면 됩니다.)



(6) 컴퓨터에 5번과 같은 메시지가 노출되면 아이폰은 위 사진이 노출됩니다. (단, 위 사진이 개발자 사진이란 루머는 거짓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개발자 사진인 줄 알았지 뭡니까 ㅡㅡ;)



(7) 위 메시지가 노출되기 전에 리부트가 진행된다는 메시지가 노출되고 위와 같은 안내 메시지가 노출됩니다. (위 메시지는 개발자에게 기부 좀 해달라는 위와 같은 메시지가 노출되니 그냥 확인을 클릭합니다. )



2. Wifi 연결을 통한 아이폰 안정화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그 유명한 Cydia 접속과 프로그램들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Wifi 연결이 필요 한 것은 인터넷 연결후 Cydia 에 접속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Wifi로 연결 하라는 걸 보니 2 단계 작업 완료 전에 컴퓨터에 연결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1) 1차 해킹을 완료 했다면 아래 이미지 처럼 아이폰에 Cydia 어플이 설치됩니다.
     ->설치 파일은 blackra1n 어플Cydia 어플입니다.



(2) 2차 해킹을 완료 하려면 검은비 blackra1n 어플 실행후 Cydia 어플을 실행합니다. (검은비 어플을 통해 최종적으로 소프트웨어 해킹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그뒤 Cydia를 이용하는 거죠)



(3) Cydia 어플을 실행하면 위 화면 우측 상단에 파란색 인스톨 버튼이 노출됩니다. ( 인스톨을 클릭하여 기타 내용을 따라 설치합니다.) 이때 Cydia 인스톨전에 blackra1n 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안지우셔도 무방합니다.



(4) 인스톨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노출됩니다. 여기서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를 묻게되는데 이때, User (Graphicl Only) 을 클릭하여 설치 지속 합니다.



(5) 그럼 에텐셜 설치 팝업이 노출됩니다. 어떻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를 할지를 묻는데요. 여기서 Upgrade Essential (중요 파일만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버튼을 클릭하여 설치를 하면 안정화 작업 단계에 돌입합니다.



(6) 설치를 완료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노출되는데 여기서 하단의  Manage 탭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Sources를 선택합니다.



(7) Manage 탭에서 에디트를 클릭하여 편집 상태를 만듭니다. (그냥 우측 상단의 에디트 버튼을 클릭하고 다음 단계를 실행하면 됩니다.)



(8) 위 상태로 만든뒤 좌측 상단에 있는 Add 버튼을 클릭합니다.



(9) Add를 클릭하면 소스 추가를 위한 창이 노출되는데 여기에 "http://cydia.hackulo.us
"
URL을 입력하여 등록합니다.

 


(10) 그럼 위와 같은 경고가 노출됩니다. 이땐 놀라지 마시고 그냥 ADD Anyway를 클릭하고 넘어 가면 됩니다.



(11) 그리고 Cydia 어플 하단에 있는 검색 탭으로 이동하여 AppSync 유틸을 설치합니다. AppSync는 크랙(정식적인 절차가 아닌 해킹을 통해 설치되는 유틸) 파일을 일반 파일들처럼 아이튠즈에 동기화 하기위한 필수 프로그램 입니다. (단, 3.1, 3.1.2 버전 모두 설치가 가능하나 3.0 버전은 설치하시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일단, 탈출후 일반 아이폰처럼 쓰기위한 기본적인 세팅은 완료한 것입니다. 하지만 3단계인 보안을 꼭 하셔야 바이러스나 해킹등의 문제에서 조금 자유로와 질 수 있습니다.


3. 세번째 살펴 볼 것은 아이폰 보안 강화하기 입니다. 아이폰 해킹후에는 root 권한(아이폰 OS에 대한 관리자 권한으로 윈도우 로그인시 ID를 의미)의 비번이 모두 기본 세팅인 alpine으로 세팅되어 있어 윔바이러스와 각종 해킹등에 취약하게 됩니다.

특히 윔 바이러스인 PPoc-bot이란 바이러스에 감염되게 되면 배터리 소모가 크게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 아이폰용 정식 백신이 없어 배터리 문제가 지속 될 수 있기에 꼭 탈옥 하자마자 실시해야 할 내용입니다.



(1) 검색 영역에 Terminal 검색후 검색된 터미널 파일을 설치합니다. 터미널 프로그램은 윈도우의 터미널 프로그램인 시작 > 보조프로그램에 있는 CMD 파일이랑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2) 바탕 화면에 설치된 터미널 파일을 실행합니다. 아마 리눅스 화면처럼 노출될텐데 너무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3) 터미널 프로그램을 실행후 위 화면과 같이 뜨면 아이폰 이용 유저로 로그인되어 패스워드를 변경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때 변경하는 패스워드는 아이폰을 이용하는 일반 유저 패스워드로 아래와 같이 따라 하면 됩니다.

1) passwd를 클릭하면 이전 비번을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2) 이전 비번인 alpine을 입력후 리터을 클릭하면 새로운 비번을 입력하란 메시지가 노출 됩니다. 이때 새로운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4) 그리고 다음으론 아이폰 유저 패스워드가 아닌 아이폰 OS에서 각종 시스템 파일에 접근 할 수 있는 ROOT 최고 관리자 권한을 바꿉니다.

1) Root 접근 명령인 Su 명령을 이용합니다.
2) su root 를 입력합니다. (기본 명령어는 애플이 만든 OS가 유닉스 운영체제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에 리눅스, 유닉스 명령어랑 거의 동일하게 사용됩니다. )
3) 일반 유저 비번 변경과 같이 su root 입력후 return 을 하면 기존 패스워드 입력 요청이 뜹니다. 이때, alpine을 입력합니다.
4) 새로운 비번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면 원하는 패스워드를 입력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해킹을 완료 하였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탈옥에 성공하신 것입니다. 다만, 배터리를 다 써서 아이폰 전원이 나가면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후 검은비 실행파일을 실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튠즈에 연결해 복구하라는 메시지가 노출되며 아이폰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는 아이폰 해킹이 부트롬(하드웨어적 메모리 입니다.)에 락이 걸려 있고 아직 부트롬까지 해킹이 완료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이니 이점을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조 블로그>
1. http://blog.daum.net/zullu70
    위 아이폰 탈옥 내용은 줄루님의 블로그의 글을 대부분 옮겼으며 중간에 설명이
    필요한 부분만 제가 추가하는 형태로 작성되었습니다.

<참고 글>
1. 아이폰 탈옥 필수인가?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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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아이폰_Plug/아이폰 활용 l 2010/0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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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탈옥 (탈출) 단순한 자유를 위한 투쟁이 아닌,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유저의 도전인 것이다!!



여러분 혹시 아이폰 탈옥 (탈출)이란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어설프군도 아이폰을 사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탈옥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탈옥 (탈출)은 애플이 어떤 이유에 의해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 잠금장치를 해놓았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전원처리 장치와 멀티태스킹 같은 기능을 리소스와 배터리 소모등 여러 이유로 잠금 장치를 해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탈출을 한다는 것은 몇가지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입니다. 애플과 KT의 정책에 따라 탈출한 아이폰은 A/S 대상에서 제외됨은 물론 제품 분실이나 파손등에 대처하기 위해 드는 보험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간에서는 많은 분들이 아이폰 탈출을 독려하고 계십니다. 이유는 불법으로 소프트웨어 이용을 목적보다는 이를 통해 좀 더 편리하고 다양하게 아이폰을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탈옥을 지원하는 블랙레인(Blackrain) 제작자의 경우 지속적으로 아이폰 탈출을 돕고 있는 모바일계의 지오핫이란 분이지요. RC2버전에 이어 아이폰 OS 3.1.2까지 탈출이 가능한 RC3까지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 버전에 비해 탈출과정이 더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3GS로 넘어오면서 소프트웨어적 탈출은 가능하게 되었지만 문제는 하드웨어 락킹으로 인해 파워 다운을 시키면 blackra1n.exe가 있는 컴퓨터에 아이폰을 연결후 언락 과정을 다시 거쳐야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해 집니다.

이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라 락킹된 하드웨어를 교체후 소프트웨어적 교정일 거치지 않는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어찌됬건 최근에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폰 OS 3.1.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이 지오핫이란 분은 3.1.3 버전은 언락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루머가 있더군요.

루머의 이유는 일단,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해킹이 어려워서가 아닌 일부 유저들의 부트롬(반탈옥 문제죠. 반탈옥은 소프트웨어적 해킹은 했으나 부트롬에 락킹된 하드웨어적 문제) 해킹을 못해서 생기는 여러 문제에 대해 불만이 있어 툴 개발을 그만하겠다고 선언했다는 군요.

최근엔 소니 플삼을 해킹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됬건 계속 탈옥상태의 자유를 원하시면 가능한 3.1.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멋 모르고 했다가 다시 자유를 얻지 못하는 제 후배를 보니 더더욱 말리고 싶습니다.


탈옥후 필수로 해야 세팅은 CYDIA를 이용한 SBSetting, OpenSSH, Background 프로그램은 필수로 설치해야 할 요소라고 합니다.

우선 SBSetting은  아이폰 자유 컨트롤을 위한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중요 시스템 설정 기능 단축키와 전원제어, 아이콘 노출 제어등 기본 OS에서는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난중에 기회가 되면 추가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OpenSSH는 순정상태에서 시스템에 접근이 어려웠던 문제 해결을 위한 나온 보안 통신 프로토콜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이걸 설치함으로 인해 아이폰을 컴퓨터 연결후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했던 기존 방식을 탈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다만, 이 프로그램 설치후에는 꼭 암호를 교환하라고 하는 군요. 접근이 수월한 만큼 암호 유출로 인한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끝으로 Background 어플은 말그대로 프로그램 실행상태에서 백그라운드로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멀티태스킹 지원 프로그램 입니다. 이 것도 차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왜? 탈출 하려는지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원래 아이폰 OS가 가진 다양한 기능 활용을 통해 좀 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배터리 문제를 해결했는지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과 기타 편리한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아이폰은 멀티미디어 효과와 애니메이션 효과를 다양하게 사용함으로 인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 하고자 필수 기능을 못쓰게 했다고 합니다.

아이폰 OS 4.0에선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한다고는 하는데.. 그전에 사용을 원하는 회원은 탈출이 꼭 필요하겠지요.

암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탈출을 해보았다면 아마 일반 아이폰은 쓰기 힘드실 겁니다. 그러니 신중한 선택을 꼭 요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실제 세팅내용을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글>
모두 범죄자로 만드는, '아이폰 탈옥 (탈출)' 실전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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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아이폰_Plug/아이폰 활용 l 2010/02/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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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SBSetting 아이폰 너의 모든걸 조절해주마

    Tracked from Slow Adopter  삭제

    SBSetting 풀어 말하자면 스프링보드 설정입니다. sbsetting 역시 탈옥폰에서만 사용 할 수 있는 cydia어플입니다. 탈옥하실분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신후......... 생각을 하셨다면........... 당연히 하셔야죠. 요짝으로 ---> 아이폰 해킹 눈팅으로 3.1.2버전 2G 3G 3GS 통합판 자 그럼 아이폰 컨트롤의 꽃 sbsetting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설치는 시디아 실행 후 -> search -> sbsetting 설..

    2010/02/23 10:00
  2. Subject: 아이폰 탈옥 후 안정화 작업 3.1.3 버전

    Tracked from Slow Adopter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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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3 10:00
  3. Subject: 아이폰 해킹 눈팅으로 3.1.2버전 2G 3G 3GS 통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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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3.1.3 버전 탈옥이 100% 안정화가 되지 않은거 같아서 저는 3.1.2에 머물러 있습니다. 블로그도 Slow Adopter자나요 남들 다하고 완벽하다 싶으면 따라갑니다. ㅎㅎㅎ 제 락스크린과 스프링보드(화면)의 일부입니다. White Apple HD를 쪼끔 수정한 테마입니다. 물론 탈옥폰에서만 가능합니다. 제 테마를 먼저 보여드리는 이유는 음... 이것이 바로 탈옥의 이유? 애플에서 지원하지 않는 테마를 자유자제로 제작, 설치 할 수 있고..

    2010/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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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탈옥... 일단 애플이 막아놓은 다양한 아이폰의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데 결국 EULA 위반이라... 리퍼 거부의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죠 ㄷㄷㄷ 지금은 그렇게까지 심한 대처는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만은..

    2010/02/18 20:40
    •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그래서 참 고민되는데..
      제 주변에서 탈옥하는 분들은 모두..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자유를 만끽하겠다는 것인데
      충분한 가치가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2010/02/18 20:54
  2. 즈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유료든 무료든 웒는 어플은 사용하고 싶습니다....만. 그 많은 자유가 이미 막혀버린 3.1.3 버젼이군요. 순정상태에선 아예 막아놓은거란거죠? 몇일전에 산거라 알아보던중인데..이래서야 윈도우 계열 느려서 싫어!라고 했던게 약간 후회되네요..멀티태스킹이 왜 안되나 했더니.. 멀티는 꼭 필요한건데..아허..;

    2010/03/09 00:09


소니(Sony)가 전하는 팝업 스토어..
'카페 + 스토어' 소니의 찾아가는 마케팅을 만나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내요. 소니의 팝업 스토어 오픈행사에 초대되어 신사동의 가로수길에 있는 소니 매장에 방문했었습니다. 사실 혼자 가기는 좀 심심하고 재미 없어서 후배를 대동했습니다.



사실 후배가 그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간다는걸 밥사준다는 걸로 꼬셔서 어거지로 대리고 갔습니다. 신사역 가로수길 근처에 있는 놀부부대찌개에서 밥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회사이야기 개인 연애사부터 SNS 시장과 서비스 현황, 아이폰 시장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며 오랜만에 맘편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오늘은 주제가 소니 이야기인 만큼 이만 줄이고 소니이야기를 전해 볼까 합니다.

소니의 워크맨 이야기 아시나요? 사실 전 소니라는 브랜드를 매우 좋아합니다. 아마 저와 같은 세대의 분들은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소니 워크맨 신화를 기억 하실 겁니다.

누구나가 한번쯤 가지고 싶어했던 워크맨의 신화 소니.. 하지만 어느순간 거만과 오만의 상징이었고 끝없는 추락을 경험했지요. 이젠 삼성한테도 매출과 순익에서 밀리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변화의 시작이 보이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작은 변화는 팝업 스토어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의도는 어떻던 간에 40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좀 더 소비자와 교감하고 싶다는 것이 그들의 이야기 였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단순 매장 행사로 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듯 작은 소품들로 재미 없을 법한 행사를 나름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팝업 스토어는 기존 소니스타일 매장 처럼 A/S와 상품소개등을 제공하는 스토어 개념을 넘어 카페처럼 편안하게 제품도 구경하고 직접 구매도 가능한 일종의 이벤트성 오픈 행사입니다.


1. 매장 분위기: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고 경쾌하게 하기 위해 카페느낌을 곧곧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탁자도 곡선을 통해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함은 물론 감각적인 소품들을 배경으로 제공하여 딱딱한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중간에 분위기를 좀 더 유연하게 유도하기 위해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들려줍니다. 여기서 잠깐 Tip은 백화점이나 좀 이름있는 까페에서는 마케팅 지침으로 사용자 환경과 시간대 등을 모두 고려하여 음악을 틀어줍니다.

이는 음악이 제품 구매와 인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마케팅에 응용한 것입니다. (아마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한번 더 되 집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것은 탁상을 이렇게 원목 느낌의 나무 재질과 연두색 재질의 재료를 적절하게 배치하여 눈의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포인트를 집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소니 스타일이 추구하는 컬러 아이덴티티와 비슷한 컬러인지는 잘 인식되지 않았던 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았다.



매장의 전경 사진입니다. 오픈 날이라 그런지 더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사진처럼 넓지는 않으니 이점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각 제품마다 소니의 각 제품별 특성에 맞춰 라인업별 홍포 화면이 화면에 노출됩니다. 제품 사용중에도 순간순간 소니의 제품을 알리기 위한 아주 기초적 마케팅 기법이죠.



이상 매장 전경과 제품 전시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오픈 행사로 핀볼게임과 행운권 추첨 컬러테라피 (자신의 피부와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패션 코디등에 응용하는 일종의 미술 기법인데 이렇게도 활용한다고 하네요) 등 나름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전 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연예인과 함께 했던 7시 행사는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2. 소니가 변화한다는 느낌은?
최근 행사에서 보면 블로거는 물론 소비자와 접점을 찾기 위한 직접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이 많아 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온라인 제품 체험단 및 커뮤니티 관리 같은 기본적인 프로그램도 가동하겠지만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모습은 매우 좋은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소니 마케팅 담당자의 모습에서 연상되던 고압적 자세가 많이 변하고 있고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려는 모습이 몸으로 체감 되었습니다.

특히 좀 거북한 질문을 하거나 민감한 가격 질문에도 땀을 뻘뻘 흘려가며 친절하게 대답하려는 모습은 오히려 한국의 전자 브랜드들의 모습과 대비되는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 라인업중 가장 저렴한 W 시리즈 입니다. 60~80만원 사이에서 위치하고 있으며 넷북으로 트랜드가 옮겨가는 시장에서 소니가 얼마나 고민하고 출시한 제품인지 가격만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역시 가격은 한국 제품보다는 다소 비싸게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케팅적 관점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 된 바이오 때문에 꽤 고민 했을 것입니다.

암튼 이번 행사는 20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부터 60만원대 제품까지 다양한 바이오 제품을 소개함은 물론 바이오 브랜드를 소개하려는 목적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여보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움으로 남는 것은 바이오 브랜드를 경험하고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바이오만의 개성있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거리가 다소 부족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슬로건인 closer to you [당신에게 더 가까이] 란 (콩글리쉬라  틀려도 양해 바랍니다. ㅎ;;) 슬로건을 넘어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이 Ustream을 이용한 중개를 한 것 처럼 스토어 현황을 트위터와 Ustream을 통해 중개하는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봤다. ㅎㅎ


3. 제품 이미지는 어떨까?
어설프군이 특히나 소니 바이오 제품중 관심을 가지는 제품은 X 시리즈와 P 시리즈 입니다. 아시다 시피 제품 스팩을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적 가치와 바이오 시리지중 가장 얇거나 트랜디한 디자인 요소를 많이 닮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즘 제품들은 HDMI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는 데이터를 비압출 방식으로 전달하여 화질 손상을 최소화 하는 기술과 eSATA 인터페이스(Serial ATA)를 통해 데이터 전송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위 제품은 아마 SR 시리즈 였던 것 같다. 15인치 대의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알고 있는데 스팩도 꽤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나쁜 디자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 제품은 오늘 가장 많은 눈길을 잡아 끌었던 것은 역시 X 시리즈 입니다. 11인치급의 작은 크기에 트랙볼과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표방하며 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아쉽게도 X 시리즈 행사에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해 X 시리즈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P 시리즈가 더 인상 깊은 디자인과 감성을 제공하는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 제품이 P 시리즈인데..  와이드 스타일과 얇고 5~600g 대의 가벼운 무게는 Window7을 탑재하면서 성능과 디자인까지 인정 받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별로 인정 못 받는 것 같습니다.



또, 요즘 제품들을 보면 아래 제품 이미지를 보듯 OPTICAL (광 오디오) 단자가 지원됩니다. 기본적으로 선을 이용하는 신호들 보다 광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음질이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이어폰으로 듣는다면 잡음만 잡는다면 굳이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광오디오 단자에 복고풍 스피커는 미묘한 조화와 어우러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음질은 솔직히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끝마치려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체적으로 바이오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행사라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과거 20세기는 제조사 중심의 시장이었다면 21세기는 소비자 중심의 시장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제조사가 시장을 움직였다면 앞으로는 좀 더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하는 회사가 시장을 움직인다고 하니 발전과 소비는 정비례하며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즉, 소비자가 시장을 움직이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의 시사점은 소니입니다. 변화를 거부하던 그들이 변화를 시작한 했다는 점만으로도 큰 시사점이 아닐까요?

이번 행사는 좋은 행사였고 좋은 제품들을 써볼 수 있는 기회라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면밀한 제품 리뷰 기회까지 제공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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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컴퓨터리뷰_공학관 l 2010/02/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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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매장 참 마음에 듭니다 +_+

    2010/02/18 20:41


웹서비스의 시작 작은 아이디어의 구체화에서 시작된다.

요즘 Getting real 이란 주제의 Article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웹서비스 기획일을 처음 시작할때 선배와 관련 업계의 많은 분이 주었던 조언들과 각종 기획서적에서 반복적으로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비스의 간소화와 사용자 입장에서의 생각이란 메시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뒤돌아보면 제가 과연 그런 생각을 잘 지키며 서비스를 기획해 왔는가란?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 더 재미 있는 서비스를 만들려는 마음은 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 재미를 위한 도전과 열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최근 새로운 팀장님이 오시면서 제게 새로운 과제와 다양한 도전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웹서비스 기획일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그런 과제와 도전을 간략하게 소개해 보려고합니다.

아이디어 구체화 여러분은 어떻게 시작하고 계십니까? 전 머리속에서 많은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연습장에 끄적이며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읽었던 Getting real이란 Article에서는 그림에 묘사하며 아이디어 구체화를 논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때 구체화 하기 전 스케치를 하고 수정을 한 뒤 색을 입히듯 기획도 마찬가지란 겁니다.

기획을 할 때도 이런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기 위해 전 먼저 제가 생각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연습장에 끄적이듯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단어를 생각하고 조합하며 종이에 레이아웃 스케치를 하는데요. 보통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마인드맵을 구성하며 가지를 만들고 페이퍼 프로토 타이핑을 세밀하게 하면서 뼈대를 완성하더군요.

"프로토 타이핑 방법 살펴보기" 를 보시면 프로토 타이핑 뿐만이 아닌 실제 실행상태를 유저입장에서 정리하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이 필요한 것은 머리속에 그려진 환상을 최대한 사용자 입장에서 실행하며 실제와 상상과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 브레인 스토밍이 필요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었일까요? 전 그것을 집짓기로 표현하는데요. 제가 생가하는 서비스가 어떤 골격에 가장 잘 어울릴지를 먼저 판단한뒤 가볍게 레이아웃을 그립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그 레이아웃들 안에 어떤것들이 들어가면 좋을지를 포스트잇으로 적어서 넣습니다. 보통은 이 단계를 생략하고 문서로 정리후 바로 스토리보드 작성으로 가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그렇게 하면서 다시 레이아웃 안에 넣어야 할 요소들을 연필로 하나씩 그려 넣습니다. (다시 만들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완성후 내부적으로 토의후 수정 사항을 반영하고 PPT를 활용해 제대로 된 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세세한 기능들을 구체화 시켜나가는 방법을 취합니다.

쉬운것 같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라 매번 할때마다 힘이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작업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절제입니다. 이 말을 끝으로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흔히 기획하다보면 이 서비스에 이렇게 연결하고 아 이런 기능은 이렇게 더 추가하자는 식으로 서비스가 확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매우 위험하단 생각을 요즘합니다. 큰 회사야 시간과 비용, 인력 삼박자가 잘 어울어지지만 작은 회사는 군더더기가 많으면 움직임이 둔화되 작은 조직으로서의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절제하며 정말 필요한 요소가 무었인지 살펴보는 여유가 기획자에필요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위대한 기획자은 많을 것입니다. 전 위대한 기획자는 아니지만 업계에 몇년 몸담의면서 제가 생각하는 기획 프로세스와 방법론이 있어 시작하는 분들께 도움을 드려보고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 더 공부 많이하여 더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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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마케팅_Plug/웹공작소 l 2010/02/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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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튜토리얼 사이트가 성공 할 수 있는 이유는
대기업과 중소 기업의 구조를 들여다 보면 알 수 있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튜토리얼 사이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순수하게 자신이 가진 노하우 공유를 위해 시작했다가 너무 좋은 반응이 좋아 사업의로 연계된 케이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쓸만한 튜토리얼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한국에는 많지가 않으며 있더라도 상업적 목적에 더 초점을 맞춘 학원이나 법인을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 사이트의 가능성이 어떤지 아래 자료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튜토리얼 사이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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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분야
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특성상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며 1인 스터디가 기본적인 조건이기 때문에 컴퓨터만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는 컴퓨터나 그래픽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 서비스 특징>
- 1인 스터디가 가능한 IT/디자인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 초보, 또는 평소 자기 개발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늘려가기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
- 단순한 튜토리얼 제공을 넘어 보다 현실적인 네트워크 구축 목표로 커뮤니티성을 지향한다.
- 교육 목적 뿐만이 아닌 정보 교류 목적으로 이용된다.

이런 방향 때문에 미국에서는 튜토리얼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단순하게 기는 제공 또는 단순하게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콘텐츠를 올리기 위한 수준의 기능을 공유하는 정도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필요 목적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의 경우도 IT 강국이 되면서 보다 새로운 가치 창조와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해외의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산업적 측면과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이 운영하고 관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이나 관심있는 유저끼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측면이 많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콘텐츠를 제공하다 사람들이 많아지고 공유하는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다음과 같은 접근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 서비스의 수익 모델>
- 비용을 지불하여 더 좋은 상업적 콘텐츠 유치.. 이렇게 제공된 콘텐츠를 회원마다 적은 비용을 받고 되파는 99:1의 법칙이 성행합니다. 전체 회원중 1%의 유료 회원에게 수익을 발생시켜 서비스를 유지하고 남은 비용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합니다.

- 직접 노하우가 담긴 콘텐츠를 제작해 일정 비용을 받고 보너스 튜토리얼 제공
- 배너 또는 텍스트형 광고 유치
- 회원들로 부터 의뢰들어온 프로젝트 진행
- 관련 제품 및 다양한 디자인 소스 판매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또는 개인 블로그 단위로 출발한 튜토리얼 서비스는 위와 같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확장과 회원 유지는 기본에서 출발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노하우가 담긴 최신 트랜드의 튜토리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및 수집하여 회원에게 제공하고 이를 다양한 SNS 및 뉴미디어를 통해 회원들과 공유합니다.

이렇게 공유된 회원들을 유치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줄기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치된 회원이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기 위해선 더 많은 활동을 통한 레벨업 하는 방법과 돈을 지불하는 방법등으로 무료 콘텐츠 이외에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과 다양한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콘텐츠 이외의 가치를 제공하는 목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튜토리얼 활성화가 다르게 발전하는 이유를 저는 문화에서 찾고 싶습니다. 이는 다른 예이지만 한국 서비스가 미국에서 온라인 게임분야 이외에는 참패하고 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서비스도 마찬가지 상황이지만, 단순하게 상황과 투자의 문제가 아닌 바로 문화의 차이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문화는 실용적이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이 많고 무었보다 공유와 참여 나눔의 문화가 어울어져 있습니다.

한국은 정의 문화로 대변되기 때문인지 싸이나 커뮤니티 처럼 끼리끼리 뭉치는 분야에선 큰 힘을 발휘하지만 자신의 노하우나 정보를 공유하여 더 큰 가치를 창조하는데는 인색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구글은 전세계를 굴복시켰지만 한국에서 고전합니다. 한국은 실용성의 문화가 아닌 정의 문화 어울림의 문화로 조금 더 복잡하고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고 유통되는 문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과 친한 사람한테는 자신이 가는 노하우를 나누어주어도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는데 인색한 한국인의 모습이 있는 건 아닐까 싶네요.


끝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튜토리얼 서비스를 살펴본 제가 만드는 서비스의 다양한 접근을 위해 시도 한 것이지만 전 이 속에서 문화를 읽었던 것 같습니다. 실용과 나눔에 문화 여기에 한국적 문화인 정과 어울림의 문화를 동시에 제공 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었이 있을지 다시 고민해 봐야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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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마케팅_Plug/웹공작소 l 2010/02/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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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좋다하는 아이폰.. 귀닫고 눈닫고 3개월..
내가 좋다고 말하게 된 아이폰.. 2개월만에 아이폰 빠되다!




한국인들은 알게 모르게 가슴에 애국심을 품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지금부터 이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폰 배송된 날.. 왠지모를 설래임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구매방법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요금 현황과 평균 사용하는 비용 + 기존 핸드폰 해지시 따르는 위약금등을 기초로 계산 하였습니다.

- 현재 사용하는 요금 현황은 기본료 포함 3~4만원 가량입니다.
- 그외 KT 30G가 2만8백원의 와이브로 요금도 제가 사용하는 개인 통신비에 포함했습니다.
- 기존 기기의 위약금 5만 8천원 가량의 비용이 있습니다.

이렇게 게산을 해보니 i-슬림이나 미디움등의 요금제는 할부금까지 포함할경우 초반에 너무 많은 금액이 나가는 것 같아서 일반 요금제를 사용하여 60만원 할부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와이브로만 이용하지 않았어도 전용 요금제 선택했겠죠.. ㅠㅠ)

- 총 위약금 6만원 + 할부금 2만 5천원 (총 60만원) + KT 휴대전화 최소 기본료 1만 4천원

위와 같이 구매 후 아이폰 전용 보험을 들었습니다.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서요. ㅠㅠ 정말 아이폰 구매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아이폰을 구매할 줄 알았으면 와이브로를 신청하지 말껄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할부금 한 30만원정도 남으면 한번에 다 갚아야 겠습니다.


아이폰을 뜯어보니.. 과연 명불 허전이었습니다. 디자인이야 워낙 많이 보아서 익숙했지만 뭔가 다른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군더더기 없는 터치감이 꽤 짜릿한 기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워낙 급한 마음에 배송 상자는 난도질을 했습니다. 배송 상자의 배를 가르고 나온 아이폰 박스는 기존 핸드폰 박스와 다른 개성과 모던함 여기에 럭셔리함을 전해주었습니다.



1. 아이폰 박스마저 개봉한 모습입니다.  맨 위에는 아이폰이 들어있었고 아이폰을 지지하는 지지대를 치우니 USIM 칩을 교체 할수 있는 핀과 간략한 소개서가 있었고 맨 하단에 이어폰, 컴퓨터 연결 케이블과 충전기와 콘센트가 있었습니다.







2. 박스에는 경고 문구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내용은 한마디로 개봉후에는 교체가 불가능하고 KT 아이폰의 A/S 정책에 따라 14일 이전에 수리가 가능하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기존 애플의 A/S 정책도 맘에 살짝 안드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해도해도 더 한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오픈뒤에는 절대로 반품안되니 다시 한번 생각하고 사용하란 의미지 뭡니까 ㅡㅡ;



3. USIM 핀은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보일텐데요. 기기를 구매하면 USIM 칩을 넣어야 하는데 이때 사용 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기기를 개통해서 보내달라고 했더니 굳이 이걸 사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잘 모르겠거나 이용이 어려운 분들은 아래 링크를 잘 활용해 보세요.

- 아이폰 개봉기 & USIM 장착법




다음으로 살펴볼 것은 디자인 입니다. 애플은 잡스아저씨가 복귀한 뒤 부터는 디자인에 목숨을 거는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보편 타당한 일반적 진리가 숨어있습니다.

바로 디자인은 만물과 소통하고 가격과 하드웨어 스팩을 넘어 문화와 개성을 세계인과 공유 할 수 있는 하나의 언어라는 것이지요.

한때, 아이리버가 세계 시장에서 주름 잡을 수 있었던 것도 결국에는 프리즘 형상을 한 디자인의 역할이 매우 컸기 때문이었고 애플의 성장도 바로 이 디자인에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은 직선이 아닌 곡선의 미를 살리고 많은 버튼들을 제거하여 간결하고 심플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Getting real이란 내용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립감은 좋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손에 잡을 수 있고 아이폰 뒷면은 유선형을 띄도록 설계되어 디자인과 설계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하단에서 좀 더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측면은 기능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소리를 진동으로 변환하는 버튼과 볼륨 버튼을 배치하여 기존 핸드폰의 편리함과 익숙함을 디자인으로 제공합니다.



전면의 경우 전원 버튼과 이어폰잭이 위치합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전원 버튼과 이어폰잭을 배치하는 평범한 형태의 설계입니다.

전원 버튼의 경우 한번 짧게 클릭시는 화면이 잠기고 2초이상 길게 클릭할 경우는 전원이 꺼집니다.



뒷면은 유선형 디자인 입니다. 각 모서리로 갈수록 곡선 형태를 유지하면서 두께가 얇아집니다. 이는 무개 절감과 디자인적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많은 부품들이 중앙을 중심으로 배치하여 디자인과 설계상의 이점을 모두 살려 효율적인 설계를 진행하기 위한 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 배치하며 곡선의 미학을 살렸고 이로 인해 중앙 영역의 두깨가 높아지면서 카메라를 비롯 메모리등 핵심 부품을 위치 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하단 모서리면은 컴퓨터 연결을 위한 포트(30핀 이라고 합니다.)와 음성 입력과 출력을 위한 스피커가 위치합니다. 포트면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스피커면은 좀 아쉬운 설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방이나 점퍼에 스피커 위치가 아래로 위치 할 경우 출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대안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골전도 음성인식 기능이나.. 박막을 이용한 소리 전달 기능을 개발하는 건 어떨까 하는 사견을 전달해 봅니다.



아이폰 구매시 번들로 들어왔던 케이스 인데요.. 생각보다 이쁜데.. 전 탈출을 위해 보조 전원이 가능한 밀리 배터리 케이스로 변경 했습니다.



이건 좀더 뒷면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건 손으로 들고 있는 상태에서 화면을 잠근 상태입니다. 가운데 홈버튼을 클릭하면 소프트웨어로 잠금해제가 가능한 화면이 노출됩니다.



이건 모델이 되어준 제 후배손이 아닌 제 손입니다. 짜리몽땅한 두툼한 손이지요. 제가 잡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으니 매우 작아 보이네요.


그럼 실제 크기는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애플 홈페이지에 있는 아이폰에 대한 상세스펙 정보 입니다.

 <크기 및 무게>   <위치정보>
  <센서>
  - 세로: 115.5mm
  - 가로: 62.1mm
  - 두 께: 12.3mm
  - 무게: 135g
  - A-GPS (Assisted GPS)
  - 디지털 나침반2
  - Wi-Fi
  - 휴대 전화
  - 가속도계
  - 근접 센서
  - 주변광 센서
  <전원 및 배터리>
 <디스플레이>
  <제품구성>
  - 충전 리튬 이온 배터리
  - USB, 전원 어댑터로 충전
  - 통화 시간: 최대 5시간
  - 대기 시간: 최대 300시간  
  - 인터넷 사용:
  - 3G에서 최대 5시간
  - Wi-Fi에서 최대 9시간
  - 동영상 재생: 최대 10시간
  - 오디오 재생: 최대 30시간
  - 8.9cm (대각선)
    와이드스크린 Multi-Touch
    디스플레이
  - 2.54cm당 163픽셀인 480
    x 320 픽셀 해상도
  - 지문 및 기름 방지 코팅
  - 여러 언어와 글자 동시
    표시 지원
  - iPhone 3GS
  - Apple 이어폰
  - Dock 커넥터-USB 케이블
  - USB 전원 어댑터
  - 빠른 시작 가이드
  - SIM 추출 도구




스팩만으로 본다면 현재 존재하는 각종 스마트폰에 비해 결코 스팩이 뛰어나다고 생각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애플이 가진 하드웨어 컨트롤 능력과 튜닝 능력에서 인정 받고 있는 만큼 이를 아이폰에 잘 활용함으로 최고의 성능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가로 길이가 62.1mm로 나와 있는데 제가 전자식 캘리퍼스로 측정한 결과 이보다는 약간더 큰 것으로 확인 됬습니다. 다만, 아이폰에 기스가 날 수 있어 아주 강하게 각을 좁히지는 않아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로 길이는 홈페이지에서 115.5mm로 나와 있는데 제가 측정한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이 모습은 측정 상태에서 홈버튼을 클릭한 모습입니다.



이것은 화면이 꺼진 상태이고요.



아이폰에 스킨을 입히지 않은 상태라 기스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두께는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또, 주말 이외에는 아이폰을 풀로 사용할 수 없어서 발열량과 배터리 소모량도 아직 측정하지 못했습니다.  차후 기회가 되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유 있는 아이폰 열풍!!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판매하는 것은 기기가 아니라 애플과 미국식 문화를 판매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애국심에 바탕을 둔 (사실.. 돈이 없어서 구매를 망설였지만요.. ㅋㅋ) 마음으로 애써 외면하고 아이폰을 폄하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한국이 얼마나 한국의 힘과 다양한 사고를 막고 IT계의 갈라파고스가 되어가고 있었는지 너무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미국적 사고와 애플의 문화가 위대하기 때문에 아이폰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또, 현재 불고있는 아이폰의 영향력 때문에 이런 표현을 빌리지도 않습니다. 다만, 뛰어난 인프라뒤에 인프라 활용을 위한 제도적 뒤받침이 없는 한국의 상황과 정치권의 인식 부족이 아마 이런 열풍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의 최지성 사장님이 구글OS 탑재 제품 출시 현장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라인업과 물량을 늘려 아이폰 점유율을 끌어내리겠다고요. 의지와 현 상황인식은 좋지만 본론적 문제에 대한 접근법은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될때마다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제 생각과 아이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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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아이폰_Plug/스마트폰 소식 l 2010/02/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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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정말로 좋은 제품입니다 ㅎㅎ

    저는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싫어하는지라, 슬라이딩 QWERTY 라도 달려나오길 바라고 있지만 (바로 아이폰 Pro!!) 그걸 제외하고 보면 정말 잘 만들어진 제품이죠.

    2010/02/09 22:32
    •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스텔D님 오랜만이에요. 잘지내고계시죠. ㅎㅎ

      저도 아이폰 너무 좋은 제품이고 혁신적 제품이라 생각해요. 처음엔 이뻐서 아무 생각 못했는데.. 2달 가까이 사용하다 보니..

      쿼티의 이점이 매우 아쉽게 여겨지더군요.

      2010/02/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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